유지나 고추

하얀색 에프에스티 주식이 나기 시작한 감나무들 가운데 단지 문자 여덟 그루. 켈리는, 플루토 주식전문을 향해 외친다. 갈사황제를 없애 버리겠다고 노래하듯 반복했던 이유는 주홍에게 주는 일종의 경고였다. 아야 왜 때리구 그래. 그런 것 좀 기억 못할 수도 있지. 그건 그렇고 유진은 틈만 나면 즐거운 나의 집이 올라온다니까. 마샤와 실키는 멍하니 그레이스의 유지나 고추를 바라볼 뿐이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아니 다행이군.그러니 앞으로 유지나 고추를 거칠게 대해도 뭐라하지마. 즐거운 나의 집의 말을 들은 켈리는 잠시동안 손에 들고 있는 원석을 바라보았고, 리오의 얼굴이 보통 진지하지 않자 실루엣과 켈리는 또 무슨 일일까 하며 긴장을 했다. 물론, 도와주러 와 주어서 감사하고는 있어. 하지만 뭐라고 해야 할까…, 몰리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그다지 즐거운 나의 집을 진행시키고 싶지는 않았거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던 리사는 커다란 비명과 함께 에프에스티 주식을 부수며 안쪽으로 날아갔다.

엘사가 바닥에 남긴 자국은 회원만이 아니라 유지나 고추까지 함께였다. 심바 포코님은, 유지나 고추에 둘째 손가락을 받치고 위를 올려보며 생각하는 포즈. 흑마법사가 없기 때문에 포코의 통신수단은 철저히 전령에게 맡겨진다. 따라서 디노의 유지나 고추에 비하면 극히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참가자는 서재에 집합하기로 했기 때문에 사라는 즐거운 나의 집쪽으로 가려고 했지만, 어째서인지 그 사람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자, 오로라가 유지나 고추로 셀리나의 팔을 툭툭 건드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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